야기 베트남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야기 베트남

  • 독일 대마 합법화
  • [퍼옴] 1977년 4월 박정희 각하가 바라본 ‘반정부 수괴’ 김대중
  • 한국인처럼 생기면 예쁜거라는 인종차별
  • 파키스탄 사람들 인성.JP9
  • (긴글)(스압)국결 19살 아내 인증 블라인드글에 담긴 레드필 설거지론 여성혐오 사상
  • ‘미군, 아프간 철군 과정서 10조원 규모 軍 장비 버려’-WSJ
  • 우리는 조선족이라는 대량이민자도 제대로 소화 못시켰습니다.
  • [펌] 달러 붕괴의 방아쇠
  • 우크라이나 위기의 원인과 귀결 (존 미어샤이머) / 번역
  • 주변 2찍남들 난리났네요.
  • 전세계기준 한국 코로나 확진자/사망자 순위
  • 이재명 민주당 정부가 승리하려면(2)
  • 중국이 함부로 대만 침공 못하고 겁만 주는 이유.jpg
  • 종전선언후 한민족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?(남북경제협력 가정하에)
  • 선릉역 오토바이 참사의 진짜 원인
  • 루마니아가 모더나 백신을 보낸 이유
  • 아프간이 지금처럼 막장이 된 이유
  • “산소통 사재기 그만”…베트남, 민간에서 산소호흡기 구매 중지 권고
  • 국적법은 혐오/PC가 아닌 국익 문제인데요…
  • 베트남 경제에대한 인식은 엄청난 고평가를받고있죠
  • 뽐뿌: 야기 베트남

  • 혹시 베트남항공(국적기)에 한국인도 있나요?15
  • 중국의 명 태조 주원장이 명 조정을 통해서 언급한 대외관. 부제:고려국.0
  • [11/4(월) 베스트모음] [리갤] 대상혁 우승 여초사이트 반응jpg0
  • 국장 어렵네요3
  • 통촉하여 주시옵소서를 영어로 하면?3
  •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를 다시가보고 싶은데 직항노선이 되살아 나지 않네요.18
  • 베트남말도 꽤 시끄럽네요9
  • 필리핀 가사도우미 최저임금제 미적용 추진? 오세훈 시장5
  • 그동안 우리나라 사과가 최고라고 생각했었는데 (동남아과일이야기)13
  • 북한이 아닌 조선이라고 불러야..13
  • 제가 사실 돌싱입니다31
  • 4박6일 다낭(호이안.베나힐)갔다 왔습니다. 퀀텀5로 담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8
  • 베트남 사람들도 MBTI 하나요?1
  • 학폭에 아들 잃고도, 장학사업 헌신한 이대봉 참빛그룹 회장0
  • 나트랑3편 마지막..4
  • 최근 요즘 국결트렌드(경험담)을 쓴 작성자입니다(원문에서 내용 추가,법 내용,통계청 2023년 혼인 및 이혼 통계자료 추가)15
  • 12월 골프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?16
  • 요즘 국결 트렌드(실제 경험담)179
  • 정부에서 베트남에 27억정도 태풍피해 지원하네요11
  • 베트남 폭우로 하노이 침수 “사망.실종 300명 육박”3